네이버 길 찾기에도 없다는.. 커피맛이 멜로 정말 궁금하여서 가봤어요 시골길을 들어 들어가서 도착했고요 주차자리는 4대 정도 있더군요 철문이 인상 깊었고요 약간 철문이 녹슬었던데 나름 멋스럽고 좋았습니다 커피는멜로만의 룰이 있는데요 1. 조용한 공간 유지 2. 노 키즈 3. 노펫 세 가지 주의점은 이미 숙지해서 왔고, 주말 영업은 하시지 않고 주중 10~18시까지만 짧은 영업을 하시더군요 안쪽은 널찍하게 빠져 있고, 저 말고도 이미 한 테이블(4분) 앉아계셨어요 넉넉한 테이블이 있었고요, 테이블마다 작은 소리를 유지해달라는 안내문이 비치되어 있었어요 저는 아메리카노와 시드니처인 멜로 다방을 주문을 했고요,, 인스타에서 극찬을 하는 카페였던지라 궁금해서 온 거였어요, 하지만 그리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