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지하철 나오기 전에 키쉬미뇽 타르트집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한번 사먹다보니 이제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또 구매하게 되었어요 수유역 3번출구 나가기 전에 있는 키쉬미뇽이고요, 역시나 사장님께서 타르트를 구우고 계셔서 타르트향이 너무 좋더라고요 키쉬미뇽 타르트와 함께 먹을수 있는 커피류와 주스도 팔더라고요 종류도 많은 키쉬미뇽 타르트 ! 뭘 먹어얄 할지 고민하다가 저는 6개에 한박스를 구입했는데 24,000 정도로 구매할 수 있었네요 고소해서 맛있더라고요~ 이제 든든하게 키쉬미뇽 수유역 3번출구를 나갑니다~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