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생긴 걸로 아는 롬브인데요 정말 가보고싶었는데 살이 너무 쪄서 가볼 수 없었는데 친한 언니가 같이 가자고 해서, 신나게 가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도 꽤나 예쁘게 잘 되어있었고 도넛 종류도 꽤나 많은 곳이었어요 주말이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어서 그런지 이미 엄청 많이 나갔더라고요 인테리어도 예쁨 예쁨이었고요, 음료라인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고 도넛도 어찌나, 예쁘게 주셨는지요 상큼한 에이드와 깔끔한 아이스아메리카노에 묵직하고 달달한 도넛 한입씩 먹으니 세상 행복할 수밖에 없었어요 버터도 한 장 가득 넣어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맛있게 먹고 힘내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