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농치킨에서 15분 정도 있다고 다시 오라고 하셔서 엊그제 보고 간 감귤 모찌 사러 걸어갔어요 이날도 역시나 사람들 줄이 많이 서있었고요 달고나도 팔고 계시더라고요 아이들이 하나씩 사가요☺️ 저번엔 오메기떡을 먹어봤으니 이번에는 감귤 찹쌀떡을 샀고요 하나 남은 거 바로 집었어요 나이스 타이밍👍🏻 제주식 송편, 바람떡 , 인절미 등등 여러 가지를 판매하시고 계셨어요 요즘 안 되는 게 없죠? 전국적으로 택배도 보내시고 계시고요 감귤 절반에 팥이랑 모찌 넣어서 반컷에 1,000원 비싸다고 생각 들었지만, 그래도 광관지이니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해서 구입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