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가보는 데는 다 가보 싶은 게 사람 마음인 거겠죠?? 롱플레이를 가보기 위해서 포잉을 다운로드하고 예약을 완료하였어요 바 테이블에 앉고 싶어서 일부러 일부러 9시까지 들어갔고요 9시 되자마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드디어 입장~!! 나도 롱플레이 간다🥳 롱플레이 입장하자마자 여러 가지의 물품들이 판매되고 있었고요 다른 분들은 여럿 사가 시드라고요 저는 아이쇼핑만☺️ 일반 드립 커피와 갸또 바닐라빈 라테까지 주문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론 바닐라빈 라떼가 맛있었고, 원두는 서울에서도 먹어본 프릿츠 커피이고 해서 (사실 커피 맛을 잘 몰라요😅) 감사하게도 시음용 신상 커피까지 주셨는데요, 제 입맛엔 아니었어요.. 여유 있게 남자 친구와 커피를 즐기고 있었는데 10시가 되니 9시 타임은 마감이라고 말씀 하시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