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유리창에 벌레가 너무 꼬여서 저녁시간이라 세차장 연 곳은 없어서 인제 셀프 세차장으로 향했어요 규모도 크고 저녁 늦게 까지도 운영하시니 급하거나 저처럼 답답해서 빨리 가야 하시는 분들은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차량 내부를 세차할 수 있는 진공청소기도 있었고요 일단 차량을 들여보아요 현금과 인제 셀프세차장의 카드가 있어서 충전해서 이용이 가능하더라고요 으와 고속도로를 이용을 했더니 벌레가 아주 자국져 버렸어요 뒤편도 마찬가지고요 늦은 저녁이지만 참을 수가 없어서 셀프 세차장을 찾았어요 단돈 천 원으로 일단은 고압건으로 물을 쏴줘요 앞유리만 제거했는데도 고압건이라 시원해서 그런지 가슴이 시원하네요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