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인 제가 왜.. 여길 끌려 온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꽃들이 잘 꾸며져 있었고요 안쪽에 들어가서 보니 커피랑 차도 판매하고 있었고 한 바퀴 돌아본 뒤에 커피 또는 메리골드 티를 주신다고 했어요 오사카성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으로 제주 화장실을 마지막으로 볼거리는 끝났고요 한 바퀴 돌기 괜찮았고 루지 타고 구경하시는 분도 계셨어요 아이들 데리고 오시기 좋으실 것 같아요 따듯하게 골드메리 차 한잔 마시고 다른 일정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