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타르트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가본 집의 기록 상점 참 하늘이 맑아 좋았고 매장에 들어감의 동시에 엄청난 구움 과자들이 기다리고 있어 행복했다🥰 에그타르트가 소문난 맛집이라고 해서 일단 에그타르트 하나 고르고 아쉬워서 까눌레도 하나 골라봤다 아니 근데 포장 판매만 가능하다니 ㅠㅠ 작업할 거 다 가져왔는데… 알아보지 못한 나의 잘못이지 뭐..😭 창가에서 보는 뷰가 참 멋있었고 포장하시는 동안 여기저기 둘러보았는데 안쪽에 소품샵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악세사리도 팔고 옷가지도 팔았는데 이런 귀여운 주방용품에 고양 고양한 악세사리 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다가 포장을 받았다 매장 바로 앞이 오션뷰여서 참 이뻤는데 사람이 좀 많아서 앉을자리가 없어서 아쉽..🥲 개인적으로 에그타르트보다는 까눌레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