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에서 점심도 맛있게 먹었겠다 디저트 겸 아메리카노가 생각나서 직장인들이 많이 가시는 카페 뮬리에 들렸어요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직장인 분들이 다들 테이크아웃을 왕창 해서 가시더라고요 카페 뮬리에 들어가니 매장이 아주 넓었고요 메뉴도 꽤나 많고, 고를수 있는 폭이 넓어서 좋았어요 역삼 디저트카페 맛집인 만큼 쿠키류도 종류 가득 있었고 스콘도 여러가지가 있네요 레몬스콘 더블초코스콘 당충전이 될 수밖에 없지 않나요? 그리고 특이하게 단팥빵도 있었어요 큐브식빵과 크로플 크라와상도 있어서 종류도 여러 가지인 디저트카페구나 했어요 케이크를 보다가 참을 수 없어서.. 브라우니를 시켰네요. 이 정도 당 충전은 해야 하잖아요~ 자리도 넓고 나누어져 있는 공간이 많아서 노트북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미팅을 하러 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