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니토에서 못 먹은 쿠키들이 생각나서.. 비가 오지만 주말 아침부터 니토에 갈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오픈이 11시로 알고 있어서 배민을 계속 세로 고침을 시키다가 11:40분 쫌 넘어서 배달의민족 오픈이 되어서 바로 시켰어요 친한 언니네도 주려고 넉넉하게 주문을 놓았고요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점심 먹고나 포장하러 갔어요 비 오는 니토를 가보니 분위기가 있네요 곧 할로윈 데이여서 귀요미 머랭 쿠키가 있네요💕 선물 줄 언니네랑 제 것 샀고요 사실 저는 누네띠네 쿠키가 먹고 싶어서 아침부터 예약을 해둔 거고요 결국 성공해서 사 왔어요 뽀또 쿠키는 저번에 정말 맛있게 먹어서 사 오게 되었어요 역시나 맛있었고요🥹 쉬는 날에 또 사러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