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도 북적북적거리고 핫하다고 해서 가본 공릉동 섬사 나이 번호를 적고 기다렸고요 (하.. 이때 그냥 발길을 돌려야 했는데..) 철길 쪽에서 한참을 기다리고야 겨우 들어갈 수 있었어요😂 주말이어서 그런지 술 한잔이랑 드시는 분들이 많으셨고요 가게 안쪽에 수조가 있더라고요 저희는 백짬뽕, 오징어 통찜, 해물 플래터를 시켰고 애피타이저로 전복죽이 나왔고요 전분이 뭉쳐 저 있는 계란국(?) 도 나왔습니다 해물 플래터가 먼저 나올까라고 생각했지만 한참 기다리니.. 백짬뽕이 나와 먹고 있었어요 또 한참을 기다려서 오징어 통찜이 나왔는데요… 서비스 면에서 할 말이 많지만… 후 이야기는 안 꺼내겠지만 다른 서비스는 그렇다 쳐도.. 빨판은 잘 빨아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 신선하지도 않았고요;; 가게에 ..